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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유병언씨의 죽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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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4-07-29 06:17 조회1,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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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남을 체포해 가고 있다.


내가 보는 유병언씨의 죽엄.

세월호가 2012년 10월에 이명박에 의해서 한국으로 들어와 2013년2월27일부터 운행을 유병언 이름으로 했다. 왜, 유병언이는 국정원 요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실은 세월호는 국정원 것이다. 그래서 유병언은 사실 약 20년 국정원 요원이기 때문에 국정원을 위해서 즉 미국과 새누리당 박근혜와 김기춘을 위해서 사는 자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언제 유병언씨가 책을 출판할 때 축하객중엔 이스라엘과 미국 대사가 참가를 할 정도로 배경이 튼튼한 자였다고 한다.

보자! 천안함 두동강 때처럼 한미합동 군사 훈련장에서 세월호가 침몰되였다.
이배에 5백명이 넘는 탑승객들 중에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던 단원고 2학년 학생, 선생 304명 모두가 충분히 살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청와대와 국정원의 계획이었기 때문이라고 많고 많은 의혹들은 말해주고 있다.

이렇게 억울하게 희생된 가족들의 원통함을 믿을 수가 없는 언론, 방송, 종교도, 경찰, 검찰도, 국회도 아니고 어디에 하소원 할 길이 없다.
그래서 대한변호사 협회에서 진지하게 만들은 특별법을 방해하는 새누리당을 젯기고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보는 자다.

유병언씨는 한 종교의 지도자가 저렇게 허무하게 죽어야했고 자식들까지 고생하는것 매우 안타깝다.
뭐가 그리 좋다고 국정원 요원이되었더냐! 종교인이 그 종교가 가지고 있는 철학을 믿는 것이 아니고 권력을 가지려 했던 그 욕심으로 인해서 제명에 살지를 못했다.
즉 그렇게 사랑하던 자식들과 교인들에게 말 한마디도 남기지 못하고 객사를 했다. 다시 말하자면 자주인도 아니고 불의한 권력에 예속된 자의 말로였다라고 본다.. 

그는 다른 곳에서 타살이 되였을 것으로 보아진다. 그래놓고 어떤 노숙자 시체를 구해다가 짜 맞춘다고 불의한 권력을 가진 경찰, 검찰과 법무부는 주야로 욕 본다.
대한민국은 갈수록 거짓과 거짓, 사기와 사기로 조작과 거듭된 조작으로 망해가는 미제에 퍼주기만 하며 같이 망해가고 있다.
그렇게 퍼주는 길만이 국민들에게 신의를 잃은 박근혜 일당들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사대자 이명박과 박근혜 가짜는 능력부족으로 국가 빚은 산더미 처럼 불어나게 했으며 이자를 갚을 길이 없고 하니 각종 민영화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쌀 개방까지 갔다. 그것은 쌀까지 미제에 예속을 시킨 것이다. 아버지 박정희는 정치, 경제, 금융, 군사까지 미국에 예속시켰다면 그의 둘째 딸 박근혜는 먹걸이까지 예속을 시켰다.

그러므로 서민들의 생활고는 갈수록 더 심각하여 자살자, 노숙자, 쳥년실업자, 결식아동, 매춘부들은 더 무섭게 증가해질 것이다.
이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의 집단, 자국민을 엄청나게 괴롭혀 학살하며 사대와 보안법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69년째 살인 강도당 새누리당 정부는 꼭 망할 수밖엔 없을 것이다.

쓰레기당 새누리당이 어서 망해야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이 될 것이다.
그것이 하늘, 땅, 백성들의 뜻이라고 본다. 

4347(2014)년 7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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